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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nart/2.5D

20161127

파벨~체콥~!!!



여전히 체콥생각하면 자꾸 울먹해지는게

겨우 비욘드에 와서야 어떤 캐릭터인지 말할 기회가 생기기 시작했다는 느낌을 받았던 것 때문인거 같기도 하고..

다음 영화에 다른 배우분이 나오실때까진 안톤이 갔다는걸 실감하지 못할것같다.




체콥이 갖고 있던 위스키 실은 함장님 생일선물이었고 

알타미드에서 엔티째로 날아갔는데 파티때 똑같은거 또 구해와서 
취한 커크랑 본즈가 울면서 사과했다는거 내 맘속의 팬캐논이구 그렇다